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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의 개념
속성 : 엔터티가 가지는 최소 의미 단위, 인스턴스의 구성요소
- 업무에서 필요로 한다.
- 의미상 더 이상 분리되지 않는다.
- 엔터티를 설명하고 인스턴스의 구성요소가 된다
엔터티, 인스턴스, 속성, 속성값의 관계
- 한 개의 엔터티는 두 개 이상의 인스턴스의 집합 이어야 한다.
- 한 개의 엔터티는 두 개 이상의 속성을 갖는다.
- 한 개의 속성은 한 개의 속성값을 갖는다.
속성의 분류
- 특성에 따른 분류
- 기본속성(Basic Attribute) : 업무분석을 통해 바로 정의한 속성
- 설계속성(Designed Attribute) : 원래 업무상 존재하지는 않지만 설계하며 도출해내는 속성
- 파생속성(Derived Attribute) : 다른 속성으로부터 계산이나 변형되어 생성되는 속성
- 엔터티 구성방식에 따른 분류
- PK(Primary Key, 기본키 속성) : 엔터티를 식별할 수 있는 속성
- FK(Foreign Key 왜래키 속성) : 다른 엔터티와의 관계에서 포함된 속성을
- 일반속성 : 엔터티에 포함되어 있고 PK, FK 에 포함되지 않은 속성
- 분해 가능 여부에 따른 분류
- 단일 속성: 하나의 의미
- 복합 속성: 여러 의미, 단일 속성으로 분해 가능
- 단일값 속성: 하나의 값
- 다중값 속성: 여러 값, 엔터티로 분해 가능
도메인
- 도메인(Domain) : 각 속성이 가질 수 있는 값의 범위
- ex) 학생이라는 엔터티
- 학점이라는 속성의 도메인은 0.0 에서 4.0 사이의 실수 값
- 주소라는 속성은 길이가 20 자리 이내인 문자열로 정의
- 각 속성은 도메인 이외의 값을 갖지 못한다
속성의 명명
- 해당업무에서 사용하는 이름을 부여한다.
- 서술식 속성명은 사용하지 않는다.
- 약어 사용은 가급적 제한한다.
- 전체 데이터모델에서 유일성 확보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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