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0~ OT 및 미니프로젝트 팀 편성
사전캠프가 끝나자마자 미니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이번엔 팀원을 소개하는 페이지를 만드는 프로젝트!
나 빼고 나머지 네 분이 전부 이번 캠프가 첫 개발 경험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반)강제로 내가 팀장이 되어따...
심지어 다들 내향적인 분들이라 ... 나도 낯가리는데는 어디가서 빠지지 않지만 팀장이기 때문에 열심히 말하려고 했다. 그래도 좀 힘들었다.........
S.A. 작성
그래도 사전 팀 과제를 해봤기 때문에 방향 정하는데는 별로 어렵지 않았던 것 같다. 팀 이름을 정하고 레이아웃을 정하고 역할분담까지!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꽤 순조롭게 진행된 것 같다.
팀 소개
- 팀명 : IE9 (아이구)
- 팀 소개
I 4명과 E 한명이 모인 뉴비들의 반란!!
IE9처럼 사라지지는 않을 겁니다
- 프로젝트
- 프로젝트명 : 사라지지 않는 IE9
- 프로젝트 소개 : 태어나서 처음 개발을 공부하는 따끈따끈 뉴비들을 소개하는 페이지! 초심자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와이어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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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 규칙
- 12:30시 점심시간
- Git Merge는 매일 8시에 하기
- 타임오버 절대 X 마감은 생명
- 적극적인 참여
팀별 일정표
- 매일 오전 9시 30분 : 출석체크 후 하루 계획 회의
- 오후 2시 : 진척도, 문제점 공유 (회의)
- 17:50 생존신고
- 18:00 ~ 20:00 각자 저녁시간 1시간, 나머지 코딩 1시간 (저녁 먹으러 가기 전에 말하고 가면 좋겠죵?)
- 20:00~20:40 회의 20:40~ 개인 TIL 작성 시간
14:00~17:00 git 특강
버전이 만들어지는 과정
작업 디렉터리 내에서 변경사항 생성 >> 스테이지로 add >> 저장소로 commit
Git Bash 명령어
cd
- 디렉토리 이동
pwd
- 현재 경로를 출력해주는 명령어
ls
: 현재 디렉터리(폴더)에 존재하는 파일 및 디렉터리(폴더)를 보여라
ls -al
: 숨긴 폴더까지 보이기
(참고) clear
: 명령어 창 청소
cd <디렉터리 이름>
: <디렉터리 이름>으로 이동
..
상위 디렉터리
mkdir <디렉터리 이름>
: <디렉터리 이름>의 비어있는 디렉터리 생성
touch <파일명>
: <파일명>을 가진 비어있는 파일 생성
rm <파일명>
: <파일명>을 가진 파일 삭제
vi <파일명>
: <파일명>을 vi 편집기로 편집
입력모드 전환 -> a
or i
입력
빠져나오기 : esc
입력한 내용을 저장하는 방법 : (입력 모드에서 빠져나온 뒤) :w
vi 편집기 닫기: :q
저장하고 편집기 닫기 :wq
cat <파일명>
: <파일명>에 적힌 내용 보기
git init
로컬 저장소 만들기
git status
작업 디렉터리 상태 확인하기
git add <스테이지에 추가할 대상>
: <대상> 스테이지에 올리기
git add .
: 현재 경로 모든 변경사항 스테이지에 올리기
git commit
커밋 메세지는 버전(커밋)에 남기는 쪽지. 어떤 변경사항을 담은 버전인지를 짧게 노트
커밋 메세지는 제목과 본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문 생략 가능)
나는 git 기본 편집기를 vscode로 지정해놓아서 vscode로 커밋 메시지를 입력했다.'
간단하게 제목만 입력해서 commit
하기 : git commit -m "<제목>"
git log
지금까지의 기록
17:00 ~ 개인코딩시간
다른 팀원분들이 다들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열정이 넘치신다. 이것저것 해 보고 싶어 하시고 공부해서라도 본인 역할을 하려고 하신다. 처음인만큼 시간도 좀 걸리겠지만 우선 하는데까지 최선을 다 해서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다행이다.
예쁘고 멋진 페이지를 만드는 게 목표가 아니라, 팀원과 협력해서 협업하는 경험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매니저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게 우리 팀원들인 것 같아서 좋다.
비록 다들 내성적이고 나는 홍일점이라 너무 심심하지만... 수다 떨고 싶은데 아무도 사담을 안 해요
20:00~20:30 회의
백엔드를 맡은 다른 한 분이 먼저 해 보시고 막히거나 수정할 부분을 내가 보완하기로 했는데,
공부하면서 좀 더 해보고싶다 하셔서 내일 아침에 코드 취합하기로 했다.
첫날이라 뭔가 안내도 많고 정할 것도 많아서 진도는 많이 못 나갔지만, 순조롭게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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